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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숨쉬는 영양 수하계곡으로 놀러 오세요~ - 반딧불이 공원, 영양국제밤하늘 보호공원 수하야외캠핑장, 수하 강안 물놀이장 개장
  • 기사등록 2019-08-02 17: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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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35~6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로 뜨거운 찜통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찌는 날씨에는 만사를 제치고 산이나 바다, 강으로 가서 피서를 즐기는 것이 좋다.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최선의 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산 좋고 물 맑은 천연의 자연이 숨 쉬는 ‘대한민국의 반딧불이 생태공원’,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청소년수하수련관’, ‘야외캠핑장’, 계곡에서 흐르는 자연물을 그대로 이용한 ‘수하강안 물놀이장’이 있는 경북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수하계곡을 찾았다.

경북의 최고 오지인 수하리에 위치한 수하계곡에는 다양한 여름철 피서지를 즐길 수 있는 시설 들이 즐비해 있다. 이곳을 찾으면 피서도 할 수 있고 여러 시설을 관람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곳에는 수하청소년수련원, 반딧불이공원,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야외캠핑장과 설치된 지는 19년 가까이 되지만 전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강안물놀이장’이 있다.

먼저 ‘수하청소년련원’은 숙박시설(본관·펜션), 식당, 강당, 축구장 등 운동시설, 그리고 웰빙로드인 2~3km의 산책로가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수련회, 교회 야유회, 친목회 등 하루 150여 명이 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50명 이상 단체 이용 시는 청소년수하수련원에 설치돼 있는 식당에서 단체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많은 동호인들의 주문 예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청정 수련원으로서 이곳 수련원 숙박시설 이용료는 다음과 같다.



과거 2002년 9월에 4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2만 9,155m²의 면적을 가진 ‘반딧불이 생태보호공원’은 반딧불이를 비롯해 나비, 잠자리, 양서류, 파충류, 잠자리유충 등과 야생초화류와 수생식물류 등 초지·습지·산림·하천 생태계를 두루 관찰 할 수 있는 곳으로서 반딧불이 생태 체험 전시관도 설치돼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또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2015년 10월 31일에 아시아 최초로 지정됐다. 지난해에는 환경부 생태 관광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환경적 보전가치가 높아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아울러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과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어 해마다 관광객들이 증가 추세에 있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는 전시실이 마련돼 있어 전시물 관람과 영상물 시청 및 천문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천체 관측을 할 수 있도록 돼 있고 이용금액은 다음과 같다.



또한 이곳 수하계곡에는 수련원 입구에 야외캠핑장 시설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좋은 피서 휴양공간을 제공 하다. 좌대를 포함한 총 37개소의 캠핑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수하계곡을 따라 민간 펜션들이 있어 시설 이용에 큰 불편이 없으며 수하수련원 캠핑장 사용요금은 다음과 같다.



이처럼 수하계곡에는 널리 알려진 반딧불이공원과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야외캠핑장 시설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대의 하절기 피서지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공모사업인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 사업에 약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6월에 준공해 지역 관광자원의 명품화로 별빛 관광 브랜드 가치를 창출시켜 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하계곡 강안물놀이장은 지난 2000년 6월에 준공된 19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고 지역민들의 물놀이 공간과 일부 알고 있는 출향민들이 이용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이곳 강안물놀이장에 유아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이 물놀이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5일간 개장되며 퀴즈게임 등 매일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상품으로 주는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어 인기가 매우 높다.

또한 이곳 수하계곡 지역은 초미세먼지 하나 없는 곳인데다 흐르는 시원한 계곡물로 이루어진 강안물놀이장은 그 어느 곳보다 더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천연물놀이장이다.

이곳은 가로·세로 수심이 각각 17*25*1.2m의 크기로 강바닥을 파서 바닥에 세면을 해 평평하게 만든 인공 천연 강안물놀이장이다.

블로그를 보고 아이들과 함께 찾았다는 이승철 씨는 “요즘 이런 천연자연 강물놀이장이 어디 흔하느냐?”며 “이런 시설은 자라는 세대들에게 매우 뜻깊은 의미를 심어 줄 수 있는 곳이다. 더욱이 반딧불이 공원과 밤하늘 별 보호공원도 볼 수 있는데다, 야외 캠핑장과 어우러진 곳이라서 가장 멋진 휴양지”라며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주변 친구들과 함께 다시 찾아 오고 싶고 이런 좋은 강안물놀이장을 만들어 준 영양군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다시한번 말했다.

또한 마침 영양문인협회 문향골 캠프에 참석했다.

이곳을 찾은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금까지 지역민 위주로 다녀가곤 한 곳인데 최근 들어 도시 분들이 많이 찾아 줘 참으로 감사하다”며 “올해는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수하계곡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시고 이곳에 마련된 캠핑장과 주변 반딧불이공원,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어우러지는 별들의 향연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처럼 가치있는 강안물놀이장을 두고 하천하류에 사는 일부 지역민들은 강물놀이장 개장에 대해 볼멘소리를 내면서 군청에 항의를 하고 환경부에 고소한다는 등 반대를 일삼는 눈살 찌푸린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자라나는 유아·청소년세대들에 대한 아름다운 장을 만들지 못하는 모습이 참 눈에 띄어 참 아쉬웠다.

더욱 아쉬운 것은 이 곳 지형상 하천 계곡의 반이 울진군 땅이라고 하는데, 이는 아마 매미태풍 등을 겪으며 깎여 계곡이 넓어진 탓으로 산이 강이 되다보니 하천의 지번중 반이 울진군 산지로 돼 하천의 반이 두 개 군의 경계선이 되는 웃지 못 할 일이 연출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두 개의 군이 상호 협의를 통해 이 곳 만이라도 영양군 땅으로 귀속 시키는 협의를 이끌어 내어 이곳에 야외 수영장을 개장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멋진 수하계곡 야외강안 물놀이장 및 야외 강안 수영장이 돼 많은 여름철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따라서 천연의 자연이 숨 쉬는 이곳 수하계곡은 여름철 피서지의 최적지로서 이곳을 반딧불이 생태공원, 영양국제밤하늘별보호공원, 수하청소년수련원, 야외캠핑장 시설과 특히나 좋은 강안물놀이장에서 맘껏 피서를 즐긴다면 올 여름철 무더위는 싹 가실 것이라 감히 단언하면서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한 수하계곡으로 많은 분들이 휴양 오시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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