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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산업진흥원 한자리에 모이다
  • 기사등록 2019-12-02 1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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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가 열린다. /대구시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가 열린다.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는 지역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던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4개 사업에서 발굴된 유망 콘텐츠를 한 자리에 모아 진행하는 행사다.

올 한 해 동안 디지털콘텐츠 분야에 대해 대구기업 43개사를 포함한 기업 총 54개사를 지원했으며, 해당 기업들은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내고 있다.

특히 ‘스마트콘텐츠 지역산업경쟁력강화 사업’으로 고령층 및 저시력자를 위한 인공지능 눈 ‘설리번+’ 앱을 개발한 ㈜투아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의 해외출시는 물론, 해외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최근 여러 대기업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등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매출 성과가 기대된다.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포츠콘텐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은 ㈜제이토드(대표 정인혜)의 플레이티카는 체험과 경험이 이루어지는 키즈 분야의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콘텐츠 및 시설이다.

구리 롯데 아울렛 입점 및 플레이티카 전주점을 개소하는 등 추가로 3개 지점 구축에 대해 협의 중에 있으며, 대구지역의 전시회 참가를 통해 약 5억원의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올해 새롭게 개발 중인 콘텐츠를 통해 미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생성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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