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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2020)박승호 전 포항시장, 침체된 포항경제 활력 불어넣는 후보 되겠다 - 복당결정, 지난 6년 인고의 세월 “총선승리 위해 당의 명령”
  • 기사등록 2020-01-06 10:47:24
  • 수정 2020-01-06 16: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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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6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유한국당 복당결정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있다. / 김인규 기자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6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자유한국당 복당결정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 전 시장은 총선 승리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당의 명령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지난 6년 인고의 세월을 성찰하며 지역민들을 만나면서 많은 애기를 듣고 살아왔다고 했다.


이어 지난 총선에 출마했지만 낙선하며 고통스러운 나날이었지만 그 기간이 겉절이에서 잘 숙성된 김장김치가 된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박 전 시장은 또 이기간 동안의 세월은 헛된 세월이 아니라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박 전 시장은 처음 출마시 공약 1호가 포항운하건설이었다. 만약 국회의원이 되면 남. 북구를 잇는 영일만 대교 건설을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금 포항은 위기다. 인구감소와 빈 상가가 늘어나고 있으며 자영업자들은 IMF때 보다 더 어렵다고 아우성이다면서 경기활성화가 가장 큰 과제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곧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해 오는 4월 총선에서 침체된 포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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