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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항운노조, 설 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 사랑·행복 선물로 사회공헌 실천, 지역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으로
  • 기사등록 2020-01-14 17: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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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포항시청에서 위문품 전달식을 가진 경북항운노동조합./포항시 제공

경북항운노동조합은 14일 포항시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1천5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북항운노조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달식이 끝난 후 조별로 나눠 소외계층 350가구에 쌀과 라면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항운노조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매년 설맞이 이웃돕기 위문품 전달과 저소득계층 자녀 장학금 등 1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무료급식 봉사, 어린이집 지원, 홀몸노인 김장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김철성 경북항운노조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점차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웃돕기에 꾸준히 동참해 주신 경북항운노조 조합원에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나눔이 필요한 곳부터 베풀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하고 행복한 포항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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