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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신규 12개 업체 선정 - 식품분야 10, 잡화·의류/침장 각 1 추가… 브랜드 파워 강화
  • 기사등록 2020-02-13 14: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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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의 신규업체 인증서 수여식 현장. 도는 12개사를 신규 선정해 참여 기업이 46개사로 확대됐다고 밝혔다./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0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에 신규로 선정된 12개 업체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는 의류/침장 분야와 잡화분야에 각 1개 업체, 식품분야에 10개 업체가 새로 선정됐다. 기존 34개사에 12개사가 신규로 선정돼 46개사로 참여 기업이 확대됐다.

의류/침장 분야에서는 ㈜우백 인견코리아의 삼베인견사를 사용한 제품, 잡화분야에서는 ㈜광진상사의 수세미, 막대걸레, 테이프 클리너가 실라리안 제품으로 선정됐다.

식품분야에서는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주식회사의 ‘오미자 김·액상차’, ㈜참미푸드의 ‘즉석비빔밥’,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코리아식품의 ‘축산물 가공식품’, 농업회사법인 안동제비원 전통식품(주)의 ‘된장·청국장’, 농업회사법인 정담아(주)의 ‘천문동 발효진액 등’, 발효촌의 ‘발효초’, 농업회사법인 ㈜모아의 ‘김치’, ㈜더동쪽바다가는길의 ‘홍영의 대게어간장 등’, 문경오미자밸리 영농조합법인의 ‘오미 늘 청 선물세트 등’, 웰빙바이오의 ‘흑마늘 진액’으로 총 12개 업체의 21개 품목이 선정됐다.

도는 지난 1997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으로 제품을 생산하고도 기업의 자체 브랜드로서는 인지도가 약해 판로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을 개발함으로써 브랜드 홍보와 판로개척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은 도내에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외부 전문가의 업체에 대한 기술력, 성장성, 품질경쟁력, 브랜드 적합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도는 실라리안 인증을 받은 기업에게 온·오프라인 홍보와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TV홈쇼핑 지원, 국내외 유명 박람회 참가, 해외 시장 개척단 참가 등 판로개척 지원과 경영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도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협력은행 심사를 거쳐 최대 5억 원까지 우대 대출도 받을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에 12개 업체가 새로 선정돼 총 46개 업체가 됐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북의 우수제품 브랜드 실라리안이 명품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하기 좋은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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