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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포항시 청림~오천 국도 14호선 일부구간 중앙분리대 100M 사라졌다? - 전문가 수준의 그 누군가의 고의적 범행으로 의심 "2차 피해 우려"
  • 기사등록 2020-04-29 15:21:09
  • 수정 2020-04-29 15: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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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서, 수사 진행 중 뚜렷한 단서 찾지 못해

경북남부건설사업소 지난 2018년 연차사업으로 준공


▲ 청림~오천 국도 14호선 일부구간의 중앙분리대 훼손 현장 / 독자 제공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 오천으로 가는 구)국도 14호선 일부 구간에 불법유턴 방지를 위해 설치된 중앙분리대(공공시설물)가 누군가에 의해 악의적으로 철거된 사실이 밝혀져 2차 피해가 우려된다.


이곳 도로는 급커브 구간으로 평소 사고가 빈번해 경북남부건설사업소가 20184월 연차사업으로 준공했으며, 강제 철거된 구간은 약 100m정도다.


중앙분리대가 철거된 현장을 살펴보면 사고에 의해 훼손된 것이 아니라 전문가 수준의 그 누군가의 고의적 범행으로 의심된다.


이 같은 사실을 민원 접수로 인지한 경북남부건설사업소는 지난 316일 포항남부경찰서에 신고하면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공시설물 악의적 철거 사건으로 추가 예산 투입이 불가피 하며, 해당기관은 동일 사건방지를 위해 대책 수립에 분주하지면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경북남부건설사업소 관계자는 공공시설물 강탈행위로 보인다면서 수사기관의 수사와 별도로 동일범행 방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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