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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의 발 버스노선 "25일 오전 5시 10분 부터 확대 개편 운행”...109개→119개 노선 - 한동대, 용흥동, 호미곶, 초곡지구 등 서비스 권역으로 편입
  • 기사등록 2020-07-22 16: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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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 연결 노선 확대....접근 한층 수월

 

 

▲ 사진 =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지난 2008년 버스노선 개편 이후 12년 만에 오는 25일 첫차(05:10)부터 전체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현재 109개 노선에 걸쳐 200대가 운영되고 있는 기존의 체계를 전체 119개 노선으로 확대 개편하면서, 친환경 전기버스 63(31.7%)를 증차해 263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현재 시내버스 이용이 어려웠던 한동대, 용흥동, 호미곶, 초곡지구 등이 서비스 권역으로 편입되면서 해당 지역 시민들의 버스이용이 편리해진다. 또한 읍·면 지역에 중형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주민들이 승용차를 타는 것처럼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특히 이번 개편의 주요 핵심 중 하나인 역과 공항, 터미널을 기점으로 하는 주요 관광지 노선 확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지 접근이 한층 수월해지도록 했다.

 

우선 보경사를 연결하는 노선의 경우, 하루 52(22분 간격)로 증편하는 것을 시작으로 구룡포 84(12~15분 간격), 호미곶 36(30~31분 간격), 여객선터미널과 영일대해수욕장 36(30~31분 간격), 호미반도둘레길 17(현행 4), 오어사 12회 등으로 신설 또는 증편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승강장 정비나 안내홍보물 준비 등을 통하여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이번 노선개편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예산이 더 투입되더라도 국·도비를 확보하여 11년 연식이 된 버스의 경우, 50% 수준에서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하는 등 자가용 차량 대신에 대중교통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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