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 경북도, 스마트 제조혁신 선도 도시 발돋움 - 지난해 포항에 이어 유치 성공… 구미형 뉴딜 이끌 기업유치 기대
  • 기사등록 2020-07-28 16:21:22
기사수정


▲ 경북도는 28일 스마트 제조혁신 5G 특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지난 27일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경북 구미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경북은 지난해 포항에 이어 이번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두 번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구미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그동안 전자산업 침체와 대기업 이탈 등으로 위축된 구미 경제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활력을 되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며,“구미 스마트산단, 산단대개조와 같은 여러 국책사업과 연계하고, 스마트 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산단 내 제조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북 경제의 심장인 구미지역 경제회복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고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구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제조기술과 첨단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제조 연구개발과 창업생산을 연계하는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강소특구 지정으로 구미는 연구, 산업기능이 복합된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통해 신산업 분야 진출 활성화가 기대되며, 대기업 의존형 산업구조를 탈피해 중소기업의 기술자립화를 촉진하게 될 전망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yne.kr/news/view.php?idx=79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항제철소 임원들, 2열연 공장 찾아 "직원 격려하고 팥빙수 건네"
  •  기사 이미지 새끼들을 이소(離巢)시키는 쇠제비갈매기
  •  기사 이미지 (포토) 전남 화순군 세량지
최신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