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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포항 세포막단백질 연구소 건립 현장 “지반침하 진행?”....대책마련 시급 - 사업초기 포항시 관리부서 인지 "의혹"...사업추진 차질없도록 하겠다
  • 기사등록 2020-08-06 16:21:39
  • 기사수정 2020-08-06 1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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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짐 성토'에 건립하면서 지반침하 예측...주차장 등 부대시설 부지 주변 "침하 의심"

▲ 현장 사진 = 김인규 기자



포항 세포막단백질 연구소 건립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지반침하가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사업초기 단계에 포항시 관리부서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본지 기자의 현장 확인을 통해서도 육안 식별이 가능해 모를리가 만무하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북구 흥해읍 이인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6블럭 3롯트에 1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지반침하는 '비다짐 성토'에 건물을 건립하면서 예측됐다. 본건물 주변에 들어설 주차장 등 부대시설 부지 주변으로 조금씩 지반침하가 발생하는 것으로 의심된다.


전문가들은 비다짐 성토는 최소 1년 정도의 자연침하 과정을 거쳐 건축행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예산투입 등 제반사항 문제로 착공이 시급했다면 부지다짐이 우선되야 했다는 지적이다.


현장 관계자는 본 건물 주변으로 침하 우려가 있어 가능한 자연침하 기간을 늘이기 위해 공사 진행을 늦추고 있다밝히고, “완벽한 시공을 위해 여러 방법으로 성실 시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장 확인을 강화해 공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세포막단백질 연구소는 대지면적 7512에 지하1,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은 6086이다. 포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예산 458억원이 들어간다. 국비 229억원은 R&D 구축비(장비), .도비 229억원은 연구소 건립비와 운영비로 사용된다.


연구소가 준공되면 포스텍 생명공학센터가 운영, 포항시는 전반적인 관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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