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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극복해요!)태풍이 할퀴고 간 상처 시민의 힘으로 ‘하루가 다르게 회복’
  • 기사등록 2020-09-10 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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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코노믹=황호숙 기자 ]경북 포항지역의 태풍이 할퀴고 간 상처가 조금씩 지워지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시민들의 복구지원에 하루가 다르게 원래의 모습을 되 찾아가고 있다.

 10일,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형산강변을 찾아 장미원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포항시 제공

10일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형산강변 장미원 복구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5명은 강변에 밀려온 각종 폐기물 수거와 잡풀제거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례 회장은 “하루발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태풍 피해복구 지원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이 과수 피해 농가를 찾아 낙과수를 정리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태풍 피해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는 해병장병들은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에 전력을 다했다. 장병들은 벼 도복, 낙과, 하우스 피해 등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서 농민들에게 큰 희망을 안겼다.

 

해병대 제1사단은 오는 15일까지 매일 1천여명, 연인원 7천여명의 장병을 피해농가에 투입해 농작물 피해복구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극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풍피해 응급복구에 적극 지원하여 주신 해병대 제1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봉사 참여로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이 태풍피해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정리 작업을 돕고 있다. =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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