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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항시민연대, ‘한동대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강력 규탄
  • 기사등록 2020-09-17 14:35:25
  • 기사수정 2020-09-17 1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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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연대 준비위원회(이하 포항시민연대)는 15일, 한동대 정문에서 한동대 청소노동자 집단해고를 강력히 규탄하고 비기독교적 노동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포항시민연대는 “지난 6월 말 생활관 청소노동자들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라는 현수막 한 장으로 계약 종료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9월 1일에는 본관 청소 노동자들에게 7시간 단축 근무에 대해 일체의 협의도 없이 일방적 수용을 강요하다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기다렸다 듯이 집단해고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한 학교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집단해고를 강행했지만 지난 수년 동안 한동대는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인원 감원과 해고를 여러 번 시도했다”며 “전 국민에게 회자되고 있는 한동대 무밭 사태에서도 드러났듯이 한동대가 가장 낮은 자들을 이웃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쉽게 쓰다 버리는 부속품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참담한 따름이다”고 일괄했다. 


이에 포항시민연대는 “한동대는 법적으로 문제 없다며 버티고 있지만, 당신들이 함부로 휘두른 계약 종료는 해고노동자들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폭력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동대#청소노동자#집단해고_규탄

관련기사 : http://www.yne.kr/news/view.php?idx=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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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7 14: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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