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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환아르누보 화재 31~33층 불길 안 잡혀...소방청 장비 총동원령 - 9일 오전 현재 부상자 91명, 이재민 115명 발생...사망자 없음 - 이재민 스타즈호텔에 임시수용..부상자 77명 퇴원, 14명 치료 중
  • 기사등록 2020-10-09 12: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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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11시 7분에 발생한 울산시 달동 삼환아르누보 화재 모습(사진 = 독자제공)

[영남이코노믹=정소연 기자 ]8일 밤 11시 7분에 발생한 울산시 달동 삼환아르누보 화재가 9일 현재 큰 불길은 잡혔으나 강한 바람 탓에 완전히 진화되지 않는 상황이다.

 

울산광역시에 따르면(오전 11시 현재) 이번 화재로 부상자 91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재민 115명은 울산시가 스타즈호텔 49객실 빌려 임시수용 했다. 부상자는 울산대병원, 동강병원, 중앙병원 등 13개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중 14명, 77명은 퇴원했다.

 

화재진압에는 소방 443명, 기타 74명 총 517명의 인려과 펌프 6대, 물탱크 5대 등 6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그러나 강풍으로 현재 31~33층에서 여전히 불이 번지고 있는 상황으로, 소방청은 이날 오전 6시15분 고가사다리차, 고성능 화학차 등 특수 소방장비 및 펌프차, 물탱크차 동원령을 내렸다.

 

화재원인은 1203호 에어컨에 연기가 발생한 점에 관계 당국이 정밀 조사 중에 있다. 삼환아르누보는 지하2층 지상 33층의 주상복합아파트 이다.

 

한편 울산광역시는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

9일 오전 7시 현재 부상자 병원 이송 현황(자료 = 울산시 통합지원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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