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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최근 2년 일본 전범기업에 57억원 위탁 투자 - 현 정부 ‘NO일본’ 기조에도 투자금액 증가
  • 기사등록 2020-10-13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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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가 최근 2년, 일본 전범기업에 57억원을 위탁 투자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자료 = 김병욱 의원 사무실)

[영남이코노믹=이경화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최근 2년 동안 해외주식투자에서 일본 전범기업에 57억원을 (위탁)투자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이 한국교직원공제회로부터 제출받은 ‘일본 전범기업 투자 현황’에 따르면 2018년 22억, 2019년 35억 원으로 2년간 총 57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18년 히타치, 스미토모 미쓰이, 미쓰비시상사, 다이킨공업, 산큐 등 10개의 전범기업에 22억을 투자했으며, 2019년에는 히타치, 스미토모 미쓰이, 다이와 하우스, 산큐, 도카이여객철도 등 35억원을 투자했다.

 

이는 현 정부의 ‘NO일본’기조에도 불구하고 투자금액을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논란이 증폭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은 “교직원공제회가 교직원의 땀과 열정이 담긴 자금으로 일본 전범기업에 대해 투자했다는 사실에 교사들을 비롯한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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