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스코, 청정설비 가동으로 친환경 제철소 구축에 한 발 나서 - 10일, 포항제철소 소결공장 SCR 준공식 개최… NOX배출 최대 80% 저감 - 21년까지 대기환경 투자에 1조원 계획대로 이행...올해 말까지 9천7백억 원 집행 예정 - 탈진, 탈황, 탈질로 이어지는 친환경 소결 프로세스 구축 완료
  • 기사등록 2020-11-11 16:11:50
기사수정

포스코는 지난 10일 포항제철소 소결공장에서 소결기 SCR(질소산화물 저감설비) 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SCR 모습.(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지난 10일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소결공장에서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결기 SCR(선택적 촉매환원·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질소산화물은 공기 중에서 수증기, 오존 등과 화학 반응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대기오염물질로, SCR설비는 촉매를 이용해 연소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NO X )을 질소(N 2 )와 수증기(H 2 0)로 분해하는 청정설비다.


소결공장은 가루 형태의 철광석에 석회석 등의 부원료를 혼합하고 가열해 균질한 덩어리 형태인 소결광으로 가공하는 공장이다. 원료와 부원료에 포함된 질소, 황 성분은 연소과정 중에 산소와 만나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로 배출된다.


이번 SCR 준공으로 소결공장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은 SCR 설치 전 140~160ppm에서 최대 80% 저감된 30~40ppm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는 지난 2011년 광양제철소 전 소결공장에 탈진, 탈황, 탈질로 이어지는 친환경 소결 프로세스를 구축한 데 이어 포항제철소에까지 확대하게 되었으며, 특히 이번 SCR설치에는 지난 2년여 동안 연인원 105,738명의 건설인력이 참여해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11-11 16:11:5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맑은공기특별시_영덕
모던판넬건축
복음씨링인쇄
이에스 건설
전통시장_활성화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오락가락 하는 요란한 가을 날씨
  •  기사 이미지 해풍에 맛들어가는 '울릉도 오징어'
  •  기사 이미지 포스코, 포항시 송라면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장수사진 촬영
최신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