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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양과학고, 전국 첫 '지능형 해양수산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 - 교육부‧해수부 등 4년간 242억 투자.. 스마트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
  • 기사등록 2020-11-19 15: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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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양과학고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능형 해양수산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된다. (사진=해양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 캡처)


교육부는 19일 지능형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17차 마이스터고'에 포항해양과학고를 선정했다.

 

포항해양과학고는 지난번 교육부장관이 정한 교육과정 및 교원연수 등 조건 이행여부를 심의위원회로부터 확인받아 해양수산 마이스터고에 최종 선정되어 2022학년도부터 스마트 양식과 스마트 운항과로 운영되며, 학과당 2학급(학급정원 16명)씩 총64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포항해양과학고의 해양수산마이스터고 전환에는 4년간 총 242억원(교육부 50억원, 해수부 30억원, 경북도 10억원, 경북도교육청 142억원, 포항시 10억원)이 투자되며, 이와 별도로 교육부로부터 매년 9억원 가량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내년 준비기간 동안 해양수산부의 수산혁신 2030 전략과 연계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자율운항선박․스마트 어선 도입 등 최신 기술 동향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과학고는 체계적 실험실습을 위한 스마트 아쿠아팜을 증축해 양식 실습환경을 구축하고 맞춤형 실무교육을 운영하는 등 스마트 해양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융․복합형 해양인재 양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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