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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의원 개인사무실 설치 계획 전면 백지화” - 시민 우려와 사회 정서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
  • 기사등록 2020-11-20 09:19:51
  • 기사수정 2020-11-20 09: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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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전경(사진 = 영남이코노믹 자료)

[영남이코노믹=김인규 기자 ]포항시의회가 의원 개인사무실 설치 논란에 대해 시민 반감이 확산되자(관련기사http://yne.kr/news/view.php?idx=8527. 11월 19일) 계획을 전면 백지화 했다.

 

포항시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민원상담, 현안 논의를 위한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는 내부 여론 따라 의원 개인 사무실을 설치하는 청사 구조변경에 대해 논의 한 바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의견수렴 절차와 내․외부 여론을 수렴해 진행 여부를 결정하려는 도중 언론에서 추진계획이 보도 됐다”고 전제하고, “청사 공간의 효율적인 구조 변경을 통해 의정활동에 매진, 시민께 보답하고자 했던 당초 의도와 달리 확대 해석된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시민의 우려와 사회 정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리며, 여론을 겸허히 수용하고 계획을 백지화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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