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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이후, 국내건설 현장 ‘원터치 철근 커플러’ 인기…규모 7.0 이상 ‘안전담보’ - 철근 형상 가공작업 없이 간편하게 연결…인건비 등 원가절감 - 김해 대정금속 고강도 철근 커플러…세계 최초 상용화 -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SQ인증, 특허청 특허등록
  • 기사등록 2021-04-26 15:53:26
  • 기사수정 2021-04-27 15: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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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철근 커플러와 접이음결속선 모습(사진 = 주현욱 기자)

[영남이코노믹=주현욱 기자 ]포항지진 이후 내진설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진규모 7.0이상에도 견디는 ‘원터치 철근 커플러(철근이음)’가 국내 건설현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대형 SOC사업을 중심으로 철근이음 방식을 강도 높은 ‘원터치 철근 커플러’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고층 아파트의 경우 ‘겹이음결속선’ 방식을 대부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진설계의 구조안전기준에는 부합하지만 초고층 아파트 시대에 지하는 물론 아파트 벽체부분까지 지진에 강화 ‘커플러’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내에서는 현대건설과 삼성건설 등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이 SOC 건설 현장에 ‘커플러’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철근이음 고강도 ‘커플러’ 생산업체가 3~4군데 정도다. 이중 경남 김해소재 대정금속의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원터치 커플러가 국내 건설현장에서 안전성이 담보된 제품으로 히트하고 있다. 대정금속의 원터치 커플러는 백프로 국내산으로 검증받았다.

 

대정금속이 개발한 현장체결식 원터치 커플러는 철근의 형상 가공작업 없이 간편하게 철근을 연결할 수 있어 인건비와 공사원감 절감에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제품 우수성을 인정 받으면서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에 연간 50만불 이상 수출하고 있다.

 박찬석 대정금속 대표이사(왼쪽)와 김경태 디제이커플러 영남지사장(오른쪽) 

박찬석 대표이사는 “기존의 나사식이음, 가스압점, 공구를 이용한 조음이음, 쐐기형등의 불편함을 모두 없앤 진일보한 방식으로, 철근가공은 물론 그 어떠한 공구와 기술이 필요 없는 현장시공 적합형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 현장의 철근 이음작업에 획기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음을 확신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당사의 약속은 최고수준의 품질과 전문성 그리고 적성성과를 보증한다”고 확신했다.

 

김경태 디제이커플러(주) 영남지사장은 “지진 등 재난에 건축물이 견디기 위해서는 콘크리트내의 하중전달을 위한 철근이음이 고려되야 한다”면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철근의 겹침이음 방식보다는 고강도 원터치 커플러의 우수성은 전국 곳곳의 공사현장에서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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